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장문 인터뷰 :: 나는 매일 감독이고 싶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자기가 승리에 대해 집착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는지를 생각했다. 한참을 고민하더니 그는 '아니요' 라고 결론 내렸다. 그는 9살에 사촌과 탁구를 치다가 패배했었던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하루는 그가 저를 이겼죠."



"그래서 저는 그에게 탁구채를 집어 던졌어요. 탁구채가 그의 머리에 맞았었죠."



ll Bimbo'(꼬맹이라는 뜻)는 그의 볼로냐의 유스 아카데미 시절 별명이었다. 만치니는 당시 13살의 나이로 아카데미에서 뛰었으며 가장 어린 아이였다.



"35년 전이지만 여전히 기억나죠."



"만약 어린 나이에 가족들 곁을 떠나게 되면, 그건 자신을 매우 빠른 시간 안에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첫 해에는 문제가 많았어요. 가족들이 보고싶었고 행복하지 않았죠. 힘들었습니다. 처음 학교에 갔던 날이 생각나네요. 한번 들어갔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나왔어요. 하지만 저는 다음날 다시 학교로 가야했고 저는 이곳에서 도망갈수는 없다는걸 깨달았죠. 1년동안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13살에 가족들을 떠난다면 말이죠. 하지만 저는 참아내려했죠."



다음에 그가 꺼낸 이야기는 왜 만치니가 그토록 본인의 커리어에대해 충분히 진지함을 가지고 노력하지 않는 선수들을 엄하게 다루는지 이해가 가게 만들었다. 어린 시절 만치니는 본인을 희생해가며 성장했고, 동시에 그는 절대 다른사람에게 패배 당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항상 같았죠. 어릴때 친구들과 학교에서 축구를 할때부터 지금까지 똑같습니다. 저는 이기고 싶어요. 제가 오직 원하는건 승리입니다. 제가 1등을 할 수 없는 것이라면 어떠한 것에도 관심 없었습니다."



만치니와의 대화는 맨체스터의 이티아드 공항에서 이루어졌다. 만치니는 일요일 첼시전에 대해서 대비하고 있었고, 점점 빠르게 격차를 벌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쫓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나는 몇몇 좌절감과 분노 또한 볼 수 있었고,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자 만치니는 상당히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비판적으로 말했던 인물은 '브라이언 말우드'였다. 그는 지난 9월까지 시티의 이적 문제를 담당하던 인물이었다.



"저희가 몇가지 실수를 저질렀음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저도 실수를 저질렀고, 선수들도 실수를 저질렀죠. 하지만 저희가 비판받아야할 가장 첫번째 이유는 우리가 지난 여름에 빠르게 처리했어야 할 일을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정말 좋지 않은 여름을 여름 이적 시장을 보냈죠."



그리고 이제는 페란 소리아노와 티키 베기리스타인이 시티의 이적 문제를 담당하게 되었다. 만치니는 그들은 다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나는 만치니가 가지고 있는 계획도 들을 수 있었는데, 그는 언젠가는 '축구 단장'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후 나는 만치니에게 질문했다. 당신보다 위에 있다고 볼 수 있는 페란과 티키와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 말이다.



"티키와 페란이요? 그들은 저의 위에 군림하는 분들이 아닙니다. 제 위에 있으신 분들은 칼둔 알 무바락 사장과 셰이크 만수르 뿐이죠."



그는 페란과 티키는 그의 전임자 브라이언 말우드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라고 이야기 했다.



"페란은 바르셀로나 경영진 출신이죠. 그는 탑 클럽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티키는 축구 선수 생활을 했었죠. 그는 축구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좋은 사람이에요. 이러한 이유로 저는 클럽의 미래에 대해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축구를 아는 사람들이 저희 팀으로 왔죠. 그들은 몇몇 선수들과 작업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현재 가장 중요한점은 지난 3개월 동안 우리가 보여줬던 경기력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겠지만, 클럽과 저는 다른 문제 역시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말우드 시절 이적 시장때마다 많은 문제점이 있었음을 클럽도 이해했다는 뜻입니다.)"



나는 그로부터 카바니와 몇몇 스트라이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저는 카바니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온 세상이 그를 원하고 있어요. 좋은 선수죠. 미래에 그가 어떻게 될지 저는 모르겠네요. 수아레즈는 리버풀과 같은 탑 클럽에서 뛰고 있고, 팔카오도 좋은 선수지만 역시 모든 매니저들이 동시에 원하는 선수이기도 하죠. 네이마르도 좋은 선수입니다. 젊은 나이의 선수죠. 하지만 그가 잉글랜드에서 뛸 준비가 되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곳의 축구는 전혀 다르니까요. 제 생각에 그는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로 갈 거 같습니다. 이곳보다는 좀 더 테크니컬한 리그로 말이죠. 하지만 카바니와 팔카오는 충분히 잉글랜드에서 성공할 수 있는 선수들입니다. 그들은 26살, 27살이고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잉글랜드에서 뛰기에 충분한 선수죠.



만치니는 지난 시즌 우승으로 인해 '안주' 하려는 선수들이 있다는 이야기 역시 꺼냈다. 그는 나스리의 이름을 거론하며 말했다.



"사미르 나스리는 판타스틱한 능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그가 가진 능력이라면, 그는 언제든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죠. 그의 능력이라면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명이 되어야만 합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고 있지만요."



"때때로 선수들은 자신이 보여준 지난 해의 경기력을 생각하며 본인이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선수들은 이해해야합니다. 매일 매일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훌륭한 선수라면, 선수 생활을 은퇴하는 날까지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선수들도 있고, 그건 거대한 실수라고 볼 수 있죠. 사미르는 이번 시즌 더욱 잘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는 최고의 선수입니다만, 현재까지는 본인의 레벨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후 만치니는 파블로 자발레타가 최근 경기력에 있어서 시티의 베스트 플레이어 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발레타는 정말 정말 잘하고 있어요."



그는 이후 조하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최근 만치니는 조하트에대해서만 유독 쓴 소리를 많이 했고 거기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팬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만했다.



"들어보세요. 저는 어느 누구도 그를 신뢰하지 않았을때부터 그를 믿어온 사람입니다. 저는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는 목표를 항상 그에게 요구해왔던 사람입니다. 쉐이 기븐을 밀어내고 그를 주전으로 기용했을때부터 말이죠. 기븐은 당시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골키퍼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하트를 사랑해요. 그렇지 않았다면 저는 2년전 그를 팀의 주전 골키퍼로 기용하지 않았을겁니다."



"간단한 문제에요. 조가 앞으로도 실책을 범한다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는 뜻이죠. 저는 올 시즌 나스리와 실바, 테베즈에게도 똑같이 그랬던적이 있습니다. 하트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구요. 여기서 중요한점은, 골키퍼의 실책은 곧바로 패배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하트는 세계 어디에가서도 베스트 골키퍼가 될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에서는 단연 탑이고,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그렇죠. 하지만 정상에서 '머무르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언제나 노력해야 하고 축구에 대해서만 생각해야하죠.그느 본인이 맡은 일에 대해서만 생각해야 합니다."



매니저가 직접적으로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흔한일은 아니다. 나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 예를 들어 벵거 같은 인물은 항상 그들의 힘든 시간을 '보호' 하는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저는 벵거가 아닌걸요. 우리는 달라요. 저는 이기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 모든 선수들은 선수로서의 책임감을 짊어질 수 있도록 강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발전할 수 있다는 거에요. '아 걱정하지 마. 오늘 니가 실수를 저지르긴 했지만 상관없어' 라고 감독이 이야기를 한다면 선수들은 절대 성장할 수 없는거에요.



이후 주제는 그의 거취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그는 본인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루머들을 신경쓰고 있을까?



"이해할 수 없어요. 어떠한 이유 때문이죠? 저희가 첫 우승을 한 2011년 5월 이후로 시티는 잉글랜드의 베스트 팀이에요. 그렇지 않나요? 저희는 3개의 트로피를 따냈고,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2개, 리버풀은 하나를 획득했죠. 저희보다 더 우승을 많이한 클럽은 없어요."



"저희는 현재 리그 2위에 기록되어 있고, FA컵 우승을 위해 노력중이죠. 저희는 리그 우승을 하기를 원하고 있고 '절대 불가능하다'라는 말은 할 수 없는 거에요. 하지만 2위로 마감해도 괜찮습니다. 저희는 몇가지 실수들을 만들어 냈지만 여전히 잘 해내고 있어요. 제가 지난 3년동안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면 저는 이미 이 자리에 없겠죠. 제가 잘 하지 못했다면 저는 지금 클럽에 남아있지 못하는거에요. 하지만 저희는 잘 해왔습니다."



지난 금요일날 열렸던 공개 기자회견에서 만치니는 한 기자가 '페예그리니 감독과 시티의 링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라는 질문을 던지자 욕설을 내뱉었었다.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서 계속 대답해 줄수는 없잖아요."



그는 첼시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그는 감독을 바꾸는 것이 항상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저로서는 안첼로티의 경우가 이해가 되지 않았죠. 카를로는 세계 최고의 감독중 한명입니다. 그는 이곳에서 리그와 FA컵을 우승 시킨 감독이지만 경질당했죠. 1년, 2년마다 감독을 바꾸는 일은 클럽에게 좋지 않습니다. 퍼거슨 감독과 같은 경우는 전혀 다른 상황이죠. 그는 이제 올드 트래포드의 좌석, 그라운드의 잔디 같은 인물이 되었어요. 그는 완전히 유나이티드의 일부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제 일을 해나가고 싶어요. 저는 항상 잉글랜드에서 일하기를 원해 왔었죠. 맞아요. 맨체스터는 로마와는 전혀 다른 곳이에요. 로마는 항상 맑은 날씨니까요. 전혀 다른 도시죠. 비가 너무 자주와서 문제가 되기도 하죠. 그래도 맨체스터를 좋아하냐구요? 당연하죠. 이곳에서 좋은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레스토랑이 100개쯤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전혀 문제 없어요."



"저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걸 좋아해요. 제가 생각이 필요할땐 자전거를 타죠. 2-3시간씩 도로에서 달립니다. 어떠한 문제 없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거에요. 잉글랜드에서 앨덜리 에지나 윔슬로우, 헤일과 같은 곳을 가봤어요. 멋지더군요. 제 와이프도 좋아했죠. 때로는 런던에 구경 나가기도 합니다. 저는 이곳 사람들이 좋아요. 길거리를 그냥 걸어다닐 수 있도록 해주잖아요. 때때로 사인을 해달라고 다가오기도 하지만, 그건 그들이 나를 존경한다는 뜻이죠."



"이탈리아는 조금 달라요. 모든 기자들은 자기가 감독인줄 알죠. 아 기자뿐만이 아니에요. 사실 이탈리아에는 5500만명의 감독이 있어요. 잉글랜드는 그렇지 않죠. 이곳 기자들은 경기 내용 보다는 사람의 사생활에 더 관심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저에게 큰 문제는 아니에요. 잉글랜드는 모든 감독들이 오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곳이에요."



이후 이야기는 발로텔리에 대해서 넘어갔다. 그는 웃으며 말했다



"이제 마리오는 이곳에 없네요. '더 선'의 파파라치 들에게는 큰 문제거리가 되겠는걸요."



"저는 그가 밀란으로 이적해서 득점을 올려주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는 그가 이탈리아로 가면 잉글랜드에서 보다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을거라고 확신했었죠. 이탈리아 리그 자체가 잉글랜드만큼 힘들지는 않으니까요. 지난 10년동안 이탈리아 리그는 그저 그랬어요. 그에게는 모든게 쉬워졌을 거에요. 그곳에서 태어났고, 이탈리아 축구가 어떤지 잘 알고 있으니까요."



"마리오는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요. 맨체스터 시티라는 곳이 그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기회였는지 말이죠. 시티는 향후 5년에서 10년 사이 세계 탑 클럽이 될 팀이에요. 그는 이 점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미래에 대해서 말이죠. 그는 좋은 녀석이에요. 이제 16살이 아니라 22살이지만 여전히 어립니다. 어릴때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법이에요."



"마리오는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잖아요. 지금의 그를 형성한 가장 큰 원인이죠. 그가 다른 좋은 가족들을 만난건 큰 행운이었어요. 하지만 22살에는 다른 나이 많은 사람들만큼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지 못하잖아요. 저는 그에게 제가 줄 수 있는 모든걸 주려고 했어요. 제 아들과도 같았죠. 그가 이곳에서 더 많은것을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을 뿐이에요. 하지만 저희는 그와 함께 리그와 FA컵을 우승했죠. 그건 정말 중요한 부분이에요."



아마도 시티는 다음 여름에 발로텔리의 대체자를 찾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저희는 매 년 우승을 해오던 유나이티드와 경쟁하고 있죠. 저희는 그들만큼의 경험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매일 매주 말이죠. 저희는 더욱 발전해야만 합니다."



"저희는 좋지 못한 이적시장을 보냈고, 저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 우승을 한 다음 이적 시장에서 2명 정도의 탑플레이어를 영입하는건 중요한 일이니까요. 선수단 전체의 정신력 향상을 위해서 말이죠."



"새로운 선수들은 자신이 기존 선수들보다 더 낫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이 말은 기존 선수들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지난 시즌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말이죠. 하지만 저희는 그러지 않았어요. 축구는 제가 말한 것과 같은 이야기의 역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타이틀을 얻게 되면 이후 50% 정도만 보여주고 나서도 만족하게 되죠. 그리고 다음 해에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에요. 중요한 점은 같은 정신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입니다. 정말 강한 정신력을 가질때만 가능한 이야기죠."



로빈 반 페르시를 놓친것은 여전히 그에게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그는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보다 10-15 득점을 더 올려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다 8점-9점 정도의 승점을 더 획득했어야 했죠. 하지만 반 페르시는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습니다."



최근 사우스햄튼과의 경기 이후에 만치니는 굉장히 화가 났고, 경기 이후 드레싱룸에 조차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그러한 패배를 어떻게 극복하려 할까?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사람은 정말 달라요. 잉글랜드 국적의 몇몇 감독들은, 그들이 이기든 졌든, 경기가 끝났다면 그걸로 끝이라고 말하죠. 저로서는 그렇지 않아요. 저희가 패배하고 나면 저는 다음 24시간동안 '우리가 왜 진거지? 내가 어떤 실수를 했지?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어야 했지?' 와 같은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가지가 않습니다. 24시간동안 그럽니다. 잠도 몇시간밖에 자지 못하죠. 저는 축구를 위해 살고 있어요. 패배를 받아들이는건 저에게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24시간동안 저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이해해야만 하죠."



그는 현재 48세다. 그는 언제까지 감독일을 하고 싶어 할까?



"제 마음에 달렸죠. 축구에는 다른 직책들도 존재 하잖아요. 다른 일을 할수도 있어요. 지금으로서는, 저는 감독이고 싶습니다. 항상 화가 나고 싶어요. 아마 60세 정도까지는 감독 일을 할 것 같아요. 이후에는 사장과 같은 다른 일을 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나는 그기 언젠가 잉글랜드 감독직을 맡을 수도 있지 않겠냐고 질문을 했다. 그는 웃으며 말했다.



"그들이 승리를 원한다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가 잉글랜드 감독이 된다면 월드컵이나 유로를 우승하고 기사 작위를 받고 싶어요."



"조각 상은 필요 없어요. 기사 작위면 충분해요."





http://www.guardian.co.uk/football/2013/feb/22/roberto-mancini-interview-angry-every-day

덧글

  • 시티팬 2013/02/25 21:17 # 삭제 답글

    만치니감독님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이제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담시즌에는 페예그리니감독이 온다는데 기대되네요
  • Bluemoon Rising 2013/03/10 04:16 #

    ㅋㅋ...확정된건 아무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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